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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타임즈 국내 최초 청소년을 위한 영자신문
    카테고리 없음 2020. 5. 4. 02:27

    틴타임즈 국내 최초 청소년을 위한 영자신문

    영어는 중고등교육의 주요 시험과목 이전에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언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영어교육은 시험 점수를 위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목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시는 전문가분들이 많은데요 




    모름지기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활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영어를 습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영자신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국내 최초 청소년을 위한 영자신문 틴타임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틴타임즈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간행물로 주 1회 매주 화요일마다 발행되는 데요 



    주로 특목고를 대비하는 중학생이나 영어면접 논술 준비자, 영어를 공부하는 성인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년 동안 국내 2/3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틴타임즈는 모든 신문의 기사를 원어민 음성으로 제공하며 mp3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스닝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고 나아가 속도 조절이 가능한 속청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요




    보통 학습지의 예문은 학생들이 읽기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지만 틴타임즈는 특집기사를 제공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정세, 인종, 과학, 스타, 의학 상식 등 흥미 위주의 내용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를 습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신문기사 제공이 아닌 단어 설명, 해석, 문제풀이, 동영상 강좌와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오디오북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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